2009년 10월 22일 목요일
자전거! 제대로 알고 타고 계신가요?
자전거가 건강과 환경 지킴이로 전 세계적으로 각광받고 있다. 운동용, 취미 레저용, 전문 스포츠용은 물론 출퇴근용까지, 다양한 기능을 가진 자전거 판매가 늘고 있는 것. 건강도 지키며 지구까지 살릴 수 있다니 자전거를 타보자.
자전거가 우리 몸에 미치는 영향
세계보건기구(WHO)에 따르면 자전거를 1년 이상 꾸준히 타면 심장병, 제2형(성인형) 당뇨병, 비만 발병 가능성이 약 50% 감소한다. 고혈압 발생 위험은 약 30% 감소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삼성서울병원 스포츠의학센터 박원하 교수는“자전거는 다른 운동에 비해 신체적 부담과 상해는 적은 반면 운동 효과는 높다”며 자전거 타기를 적극 권장한다.
관절 및 근육 강화
허리 및 하체 근력을 발달시킨다. 체중이 하체를 압박하지 않으므로 하체 관절에 이상이 있는 환자, 골다공증 환자, 여성 및 노약자들이 운동하기에 좋다. 관절뿐 아니라
신체의 뼈 건강에 좋아 남녀노소 누구나 즐기기에 좋은 운동.
스트레스 해소와 정신건강
탁 트인 공간에서 신선한 공기를 마시면서 즐겁게 운동할 수 있어 운동 효과와 재미를 동시에 얻을 수 있다. 정신 건강에도 좋다.
심폐 지구력 강화
산소 소비량이 많아져 심장과 폐 기능이 향상된다. 심장 좌심실 용적이 커지며 심장 수축력이 증가한다. 또한 안정 시 심장 맥박수가 느려지고 한번 수축할 때 박출되는 혈액의 양(1회 박출량)이 많아진다.
혈액순환(순환기 계통) 기능 향상
혈액순환 기능이 향상된다. 뇌를 비롯한 온몸의 각 조직에 영양물질과 산소를 공급하고 그 곳에서 발생한 노폐물과 이산화탄소를 제거하는 능력이 좋아진다.
산소 이용 운동능력 신장
운동할 때 산소를 섭취해서 이용할 수 있는 능력이 커진다. 체내에 일정치 이상 젖산이 축적되지 않은 채로 운동을 더 오래할 수 있다. 체내 콜레스테롤 감소 효과도 탁월해 다이어트와 전신 건강 관리 모두에 적합하다.
칼로리 소모로 인한 지방 및 체중 감소
대표적인 유산소운동인 자전거 타기는 칼로리 소비량이 많아 비만 방지 및 다이어트에 좋다. 성인 남자가 매일 1시간씩 자전거를 타면 1주일에 약 1800kcal가 소모된다. 비만환자는 운동시 최대 심장박동수의 50% 수준의 운동 강도로 1시간 정도 하는 것이 좋다. 달리기나 걷기 운동은 과체중으로 인한 하체 관절 손상 위험이 있으나 자전거 타기는 그런 위험 없이 체중을 줄일 수 있다.
하체 근력 발달
페달을 돌리는 하체 근육이 반복적으로 수축·이완되면 근(筋)을 구성하는 단백질이 증가하고 굵어진 근육 안에 글리코겐이나 ATP 등 에너지원을 저장할 수 있는 능력이 커진다. 또 근육 내에서 산소를 이용하는 미토콘드리아의 수와 크기가 증가해 운동을 유지하고 힘을 지속적으로 발휘할 수 있는 능력이 커진다.
목적에 따라 자전거 타기 좋은 곳
우리나라는 자전거 전용도로가 잘 갖춰진 편이 아니어서 자전거 투어 코스 잡기가 만만치 않다. 지방으로 갈 때는 국도를 타야 하므로 자동차들을 조심해야 한다. 초보자부터 상급자까지, 목적에 따라 즐길 수 있는 자전거 타기 좋은 곳을 소개한다.
서울에서 자전거 타기 좋은 곳
서울에서는 한강, 중랑천, 탄천 일대와 오르막길이 있는 남산, 북악스카이웨이 등이 자전거 애호가들이 추천하는 장소다. MTB를 선호하는 사람이라면 관악산 코스를 추천한다. 주말이면 차에 자전거를 싣고 관악산으로 향하는 이들을 쉽게 볼 수 있다. 평소에 지속적으로 연습해둬야 주말을 이용한 100~200km 정도의 투어링을 소화할 수 있다. 주말, 혹은 장기 자전거 투어링을 위한 연습 코스로는 아래 곳들을 추천한다. 2~3시간 코스로 연습하며 장기 레이스에 대비하자.
1 잠실 - 경기도 하남 - 팔당 - 경기도 광주 - 남한산성
2 중랑천 자전거 도로. 동부간선도로 옆 중랑천 양쪽으로 자전거도로가 있다. 한강과 연결 되어 인기 있는 코스.
3 미사리 자전거 전용 도로. 한강과 이어지지 않아 차로 자전거를 가지고 미사리로 가서 시작해야 한다는 것이 단점.
4 워커힐 - 구리 - 팔당 진입 코스. 40km 정도로 언덕 코스 연습에 좋다.
5 강남자전거도로 - 김포공항쪽으로 직진 - 행주대교 돌아오는 코스.
6 반포대교 - 강북자전거도로 - 중랑천 진입 - 잠실 복귀 코스. 30~40km 코스.
주말 하루 라이딩을 위한 추천 코스
주말 라이딩으로는 경기도 가평 유명산이나 청평을 기점으로 턴해서 돌아오는 코스가 있다. 160km 내외이며 자전거를 타는 시간만 6시간, 밥 먹고 쉬는 시간까지 합하면 8~10시간 정도가 걸린다. 자전거 동호회들이 가장 애용하는 코스이기도 하다. 투어링을 해보지 않은 사람이라면 동호회에 가입해 경험자들을 따라가는 것이 좋다. 자전거가 다녀도 위험하지 않은 길을 잘 알고 있고, 장기 투어링에서 생길 수 있는 다양한 위험 상황에 대처하는 법, 그 지역 맛집 정보 등 많은 도움을 받을 수 있기 때문이다. 활발히 활동하고 있는 자전거 동호회를 소개한다.
- 자전거로 여행하는 사람 cafe.naver.com
biketravelers 자전거 여행 동호회, 국내외 여행 정보, 여행기, 벼룩시장, 요일별, 지역별 라이딩 일정 안내 등
- 도싸(DOSSA) www.corearoadbike.com 도로사이클동호회, 다양한사이클링 정보 제공
- 자전거에 미친 사람들(자미사) www.crazybike.co.kr 자전거 커뮤니티, 자전거 상
식, 사진 갤러리, 칼럼 수록, 라이딩 일정 및 코스 안내 등
- 클럽 2’r http://cafe.naver.com/club2r
로드 바이크 라이딩 동호회. 정기투어, 여행, 식도락, 라이딩 일정 및 코스 안내 등
1박2일 이상 자전거 여행 코스
자전거 자체가 목적이 될 수도 있지만 여행길에서 자전거를 활용해보는 것도 좋은 경험이 될 것이다. 사이클 클럽 2’R의 매니저 임정우 씨는“매년 꼭 빠지지 않고 가는 강원도 문막-황재-퇴기산-대관령-강릉 코스를 추천한다. 홍천에서 지방국도 6번을 타고 계속 가면 강릉 시내까지 총 1 2시간이 소요된다. 풍경이 좋은 산길, 시골길을 지나 높은 언덕을 넘고 나면 마치 삼림욕을 한 듯한 기분이 든다.
한계령, 미시령 등 강원도의 유명한 고개들도 다 끼고 넘는다”며 동해안 7번 국도 코스와 함께 강원도를‘강추’했다. 자전거를 가지고 가는 것이 부담스럽다면 여행지에 가서 자전거를 빌려 현지 투어링을 하는 것도 재미있다. 국내에서는 강화도 석모도가 서울 인근에서는 자전거 여행지로 유명하며 경북 경주시, 전북 선유도, 제주도 등이 자전거 대여 서비스와 코스가 잘 되어 있다.
석모도 여행 정보 www.sukmodo.net
경주시 여행 정보 www.gjtour.net / www.gjbike.co.kr
선유도 여행 정보 www.sunyudo.com
제주도 여행 정보 www.hikingjejudo.co.kr / www.jejubike.com
자전거 용품, 무엇을 사야 할까?
자전거 전문가들이 조언하는 자전거 용품의 구매 노하우를 공개한다. 자전거를 타다 보면 필요한 것이 생길 테니 서두를 필요는 없다. 자전거는 장비나 소품을 갖추는 것도 중요하지만 타는 사람의 자세와 즐기는 마음가짐이 가장 중요하다
내게 맞는 자전거
자전거 한 대로 신체조건이 서로 다른 가족 구성원이 돌아가면서 타면 부상 위험이 높다. 자전거 크기는 바퀴의 직경으로 구분하는데 3~5세 16인치, 5~7세 18인치, 7~9세 20인치, 9~11세 22인치, 11~15세 24인치, 15세 이상 26인치가 적합하다. 가격은 10만원대부터 몇 천만원까지 다양하다. 어떻게 활용할 것인지, 얼마나 활용할 것인지 목적을 먼저 정하고 그에 맞는 제품을 고르면 된다.
괜찮은 바이크숍 3곳을 소개한다.
자이언트(GIANT) 본점 M T B (산악자전거), 사이클 등 전문 자전거는 물론 일상용 자전거도 다양한 가격대로 만날 수 있다. 위치 청구역 3번 출구 5분 거리 문의 02-2236-2705 , www.giantbicycle.co.kr
트렉바이시클스토어 강남전시장 자전거 영웅 랜스 암스트롱의 자전거로 유명한 트렉의 전시장 겸 판매장. 매주 주말 초보자들 위주로 남산 라이딩을 즐긴다. 위치 역삼역 6번 출구 5분 거리 문의02- 555-8735, www.trekbike.co.kr
한스 MTB 숍 입문자부터 전문가까지 누구나 편하게 들를 수 있는 MTB 전문 숍. MTB
동호회도 활발하다. 위치 대치동 도성초교 앞 사거리, 대치사거리 방향 문의 02-508-
2468, www.hans-mtb.co.kr
자전거 액세서리
밤 주행을 위한 전방 후방 야간용 라이트, 물이나 이온음료 등을 보관하는 홀더나 가방은 필수 품목이다. 라이트는 내 시야를 확보하기 위해서도 필요하지만 다른 사람에게 내 존재를 알려 혹시 모를 위험 상황을 대비하기 위해서도 꼭 필요하다. 도로 주행이 많다면 시야 확보를 위한 거울(백미러)이 필요하다.
안장통증 예방을 위한 안장 커버와 쿠션 기능 패드는 선택이다. 효과적인 주행을 위한 복장 자전거 전용 헬맷, 눈 보호용 고글 혹은 선글라스, 손 미끄럼 방지 장갑, 미끄
럼 방지 소재를 사용한 끈 없는 전용 슈즈, 계절에 따라 극심한 열 손실 방지와 땀 흡수가 원활한 소재의 옷, 바람의 저항을 많이 받는 큰 옷보다 몸에 꼭 맞는 타이트한 옷이 좋다. 햇빛뿐 아니라 먼지, 벌레, 꽃가루 등의 이물질로부터 눈을 보호하는 선글라스는 가능한 한 고글 형태로 쓰고, 주행 중 떨어지지 않게 적당한 크기로 구입한다. 헬맷은 머리보호를 위해 반드시 써야 한다.
귀를 약간 덮는 정도의 길이에 가벼우면서 머리 크기에 딱 맞는 것이 좋다. 가격은 2만~20만원 대로 다양하다. 전 MTB 국가대표 정형례 씨는“다이어트 목적으로 자전거 타기를 시작한 사람은 몸매에 대한 부담 때문에 타이트한 옷 입기를 꺼리는 경우가 많다. 그러나 자전거 전용 의류는 혹시 모를 사고나 위험요소로부터 우리 몸을 보호할 뿐 아니라 더욱 효과적인 주행을 도와준다. 처음엔 민망할지 모르지만‘빨리 가면 안 보이니까 그냥 입으세요. 달리다 보면 금방 몸매가 예뻐지니 걱정 마세요’라고 말하면 다들 웃는다. 자전거는 저렴한 것을 타도 가능한 한 보호장비나 의류는 갖추는 것이 좋다.
자전거! 제대로 알고 잘 골라서 타자
다양한 자전거, 운동 효과 어떻게 다를까?
실내에서 피트니스용으로 이용하는 자전거는 흔히 사이클 에르고미터라고 한다. 실외에서 타는 일반 자전거와 운동 효과 면에서 큰 차이가 없다. 실외 자전거의 경우 바람의 영향을 받기 때문에 맞바람을 받으면 바람의 저항으로 앞으로 나갈 때 더 힘이 들지만, 반대로 뒷바람을 받을 때는 앞으로 전진하는 것이 오히려 수월하기 때문에 결국 비슷하다고 보면 된다. 최근 각광받는 누워서 타는 자전거는 가장 운동 효과가 떨어진다. 국민체육진흥공단 체육과학연구원 전문체육연구실 김정훈 연구원은“누워서 페달을 밟는 시늉만 한다면 실제 자전거를 탈 때 필요한 페달링 파워를 느끼지 않기 때문에 운동 효과가 떨어진다”고 설명했다.
이런 사람, 자전거 꼭 타라!
체지방 양이 많고 팔다리가 가는 사람이나 무릎 관절이 안 좋은 사람, 척추관협착증이 있는 경우, 매일 한시간씩 제자리 자전거 타기를 하는 것이 좋다. 무릎 주변, 허벅지에 유난히 두껍게 살이 많은‘코끼리 다리’를 가진 사람은 역시 무릎에 무리가 없으면서 혈액순환을 촉진시키는 제자리 자전거 타기가 제격이다.
초보자 주목! 한 번씩 겪는 안장통증
자전거를 처음, 오래 타면 엉덩이 부위를 바늘로 찌르는 것 같은 통증을 느낀다. 통증이 지속되면 엉덩이 부위가 빨갛게 되면서 염증이 생기거나 종기로 변할 수도 있다. 안장통증을 줄이려면 첫째, 안장의 각도는 수평보다 앞쪽으로 5도 정도 기울어져야 한다. 둘째, 안장이 너무 낮으면 몸무게가 밑으로 더 많이 실려 엉덩이는 물론 무릎까지 아프고, 너무 높으면 페달을 밟기가 어렵고 위험하니 높이 조절이 중요하다. 셋째, 안장에 안장 커버를 장착하거나 쿠션 기능 패드가 엉덩이에 부착된전용 팬츠를 사서 입는다. 넷째, 쉬지 않고 계속 같은 자세로 자전거를 타면 안장통증이 더 심하니 30분마다 한 번씩 자전거를 세운뒤 간단한 스트레칭을 한다.
2009년 10월 15일 목요일
생생이야기 발표 (인어 이야기 피아노 연주)
카를 마리아 프리드리히 에른스트 폰 베버(Carl Maria Friedrich Ernest von Weber)
(1786년 11월 18일, 독일 Eutin 현재 Holstein - 1826년 6월 5일, 영국 London)
(http://en.wikipedia.org/wiki/Carl_Maria_von_Weber)
개요
19세기 독일의 낭만파 음악의 새로운 세계의 문을 연 베버는 독일 국민 오페라의 창시자이기도 하다.
베버는 기악곡도 많이 작곡하였지만 모차르트와 베토벤의 전통을 계승하여 독일 오페라의 새로운 낭만파적인 단계를 개척한 것으로 높게 평가받는다.
생애
독일 홀슈타인 주(州) 오이틴 출생.
베버는 자유분방한 집안의 출신으로 이름에 폰(von)이 붙어있는 것으로도 알 수 있듯이 그의 가문은 귀족이었다. 부친 프란츠 안톤 베버(Franz Anton von Weber)도 남작의 작위를 가지고 있었다. 프란츠 안톤 베버는 활동적이고 모험심이 강한 사람으로 군인, 음악가, 관리로서 다양한 삶을 살았으나 크게 성공하지는 못하였고, 다만 그의 아들들을 모차르트와 같은 신동으로 키우려는 꿈을 갖고 있었다. 그러나 그의 기대는 이루어지지 않았고, 50세 넘어서 제노베파 브렌너(Genovefa Brenner)와 재혼해서 얻은 카를 마리아 폰 베버에게서 그의 꿈은 실현되었다.
작은 극단의 음악 감독이었던 베버의 아버지는 극단을 조직해서 지휘자로서 지방을 순회하기도 했다. 베버가 후에 연극 방면에 능통했던 것도 어렸을 때부터 아버지와 함께 극단을 쫓아다녔기 때문이라고 한다.
4세가 될 때까지 걷지 못할 정도로 허약했던 베버는 아버지에게 초보적인 음악교육을 받았으나, 이처럼 가족이 방랑생활을 계속하고 있었기 때문에 규칙적으로 지속된 교육을 받지를 못하여 특별한 음악 재능을 보이지 않았다. 그러나 6세가 되는 해에 오르간 연주자이자 오보에 연주자였던 포이시켈에게 정식 음악지도를 받으면서 재능을 발휘하기 시작하였고, 이미 이 시기에 오르간 곡을 한 곡 썼다.
12세 때 잘츠부르크 교회의 합창 단원으로 음악 생활을 시작하였으며, 그의 어머니가 세상을 떠나자 극단이 해산되었고, 그의 아버지는 뒤늦게 아들의 교육에 신경쓰기 시작했다. 아버지는 먼저 빈에 있었던 요제프 하이든을 찾아갔으나 늙어서 제자를 가르칠 수 없다는 이유로 거절을 당해 동생인 미하엘 하이든에게 사사하였으며, 뮌헨에서 작곡법과 가창법을 공부하기 시작했다.
이어서 발리스하우저, 포글러 등으로부터 작곡공부를 하게 되었다. 특히 포글러에게서 신출내기 작곡가 베버는 신기한 악기의 편성법과 그리고 극장풍의 효과를 배워 음악 개혁에 관한 이념을 알게 되었다.
1799년 13세 때 최초의 징슈필(대사가 있는 오페라)을 작곡했고,1800년에 두 번째 오페라 <숲속의 소녀>에 이어 <페터 슈몰과 이웃들> 과 몇 곡의 가곡, 합창곡, 그리고 짧은 피아노 곡들을 썼다.
1804년 6월 브레슬란 오케스트라의 악장 자리를 수락하여 그곳에 부임하였으나 그의 개혁 의지가 강한 반대에 봉착하자 2년 후사임했다.
1806-1807년 기간에는 칼스루에(실레지엔의 상류지방)에서 오이겐 폰 뷔르텐베르크 공의 집사직을 얻어 일하였다. 이곳에서 2개의 <C장조 교향곡>, 몇 편의 연주곡, 호른 협주곡을 작곡했고. <교육용을 위한 6개의 피아노 2중주>, 12개의 가곡, 칸타타, 연극을 위한 부수음악, 오페라 <질바나>를 썼다. 자신의 연주를 위해서도 <모멘토 카프리치오>, <대 플로네이즈>, <피아노협주곡 B♭>장조를 작곡하였고, 음악에 대한 비평과 논문을 발표하였다. 칼스루에에서 그는 프란츠 단치와 친교를 맺었으나 불행하게도 여러 가지 불상사로 뷔르텐베르크 공의 영지에서 영원히 추방당했다.
베버는 만하임, 하이델베르크, 다름슈타트 등지로 갔으며, 다름슈타트에서 포글러 선생 밑에서 공부를 다시 시작했는데, 같은 시기의 제자들 중에는 마이어베어도 있었다.
그 무렵 <피아노 협주곡 제1번 C장조>를 완성시켰고, 6개의 <바이올린과 피아노를 위한 소나타>, <클라리넷 협주곡 E♭장조>, 징슈필 <아부 하산>을 작곡했으며, 피아니스트로도 서서히 주목을 받게 되었다.
1811년 2월 다름슈타트를 떠나 연주여행에 나섰으며 밤베르크, 뮌헨 등지를 방문했다. 뮌헨에서는 클라리넷 주자 하인리히 벨만과 함께 콘서트를 열었고 프로그램에는 자작의 <클라리넷 콘체르토>도 포함되어 있었다. 이 작품이 크게 성공하자 바이에른 왕은 그에게 두 곡의 클라리넷 협주곡을 의뢰했다. 베버는 오케스트라로부터도 여러 가지 악기의 협주곡을 의뢰받았지만 결국 바순 협주곡밖에는 작곡하지 않았다. 비스바덴의 악장 자리를 거절하고 다시 연주여행을 떠난 베버는 처음에 스위스를, 그리고 벨만과 함께 프라하, 라이프찌히, 드레스덴, 고타, 바이마르, 프랑크푸르트, 뉘른베르크, 밤베르크, 베를린 등 각 도시를 돌았다.
1812년 2월 도착한 베를린에서 <피아노 소나타 제1번 C장조 op. 24>을 작곡했으며, 12월에는 고타에서 <피아노 협주곡 제2번>을 연주한 뒤 1813년 1월 프라하에 도착했다. 공석이 된 프라하의 극장장겸 지휘자가 되어 1816년까지 그 자리에 머무르면서 그 극장의 조직을 근본적으로 개혁했으며 일류 가수들을 모아들였다. 그 가수들 중에는 후에 그의 아내가 된 소프라노 카롤리네 브란트도 있었다. 베버는 3년 동안 30명이 넘는 작곡가에 의한 62개의 오페라를 상연했다. 달레라크, 그레트리, 이수아르, 카텔, 스폰티니, 케루비니, 메홀, 보엘디외 등 대부분 프랑스인 또는 프랑스에 귀화한 사람들의 작품을 올렸고, 1814년에는 모차르트의 <돈죠바니>, 베토벤의 <피델리오>를 공연하였다. 이러한 공연을 통하여 베버 자신도 이들의 영향을 많이 받았다. 프라하 시절의 중요한 작품으로는 남성합창곡 <리라와 검>, <클라리넷 5중주 B♭장조>, 칸타타<전쟁과 승리>등이 있다. 여러 가지 불상사로 인해 그 자리에서 쫓겨난 그는 1816년 6월 베를린으로 이주하여 <클라리넷과 피아노를 위한 대협주적 2중주곡>과 <피아노 소나타 제2번 A♭장조 op.39>, <피아노 소나타 제3번d단조 op.49>, 여러 편의 가곡을 썼다.
이처럼 유럽 각지를 돌아다녔으나 방랑생활 중에도 오페라를 비롯하여 각종 작품을 쓰며 명성을 쌓아 갔다.
1813년 프라하의 오페라극장 지휘자가 되어 방랑생활은 끝났지만, 1816년 또 다시 드레스덴으로 옮겼다.
1816년 12월 25일 베버는 그의 마지막 공적 지위인 드레스덴 작센 궁정의 악장에 임명되었으며 1817년 1월 30일 메윌의 <이집트의 요셉>을 지휘하여 드레스덴에서의 데뷔를 했다. 그 해 11월 4일에는 프라하에서 카를로네 브란트와 결혼도 하였다. 드레스덴에서도 그가 원하는 개혁을 속행했는데 그것은 19세기 말의 구스타프 말러의 개혁과 비견되는 것이었다.
드레스덴에서 베버는 이탈리아 오페라를 선호하는 귀족들의 취향을 바꾸기 위해서 새로운 형태의 독일 낭만 오페라를 쓰기로 결심하고 만든 작품이 1821년에 완성된 <마탄의 사수>이다. 베버는 결혼 직후에 이 작품에 착수해 1820년 완성하여 1821년 6월 베를린에서 초연했다.
원숙감을 주는 <두 개의 미사곡E♭장조와 G장조>는 각각 1817년부터 1818년까지, 그리고 1818년부터 1819년까지 만들어진 작품이다.
<마탄의 사수>의 작곡을 계속하면서 베버의 관심은 기악곡 쪽으로 향했다. 이렇게 해서 피아노를 위한 <화려한 폴라카 op. 72>, <화려한 론도 op. 62>, <무도에의 권유>, <플루트와 첼로, 그리고 피아노를 위한 3중주곡>이 작곡된다. 그는 또 볼프( P. A. Wolff)의 프레치오자의 부수음악을 작곡했고, 1821년 6월 18일 베를린에서 <마탄의 사수>가 초연되는 날에는 피아노와 오케스트라를 위한 <콘체르트슈티크 f단조>를 완성했다.
<마탄의 사수>는 독일뿐만 아니라 런던에서도 연주될 정도로 대성공을 거두었고, 독일 낭만 오페라의 효시적 작품으로 후기의 작곡가들에게 큰 영향을 미쳤다.
이 오페라의 대성공으로 1832년 오이리안테(Euryanthe)를 작곡하였으나, 이 무렵부터 결핵이 심해지고 생계도 어려워졌다.
런던의 코벤트 가든 극장으로부터 신작 오페라 작곡을 의뢰받아 "오베론(Oberon)"을 작곡하고 1826년 두 번째로 방문한 런던에서 베버는 결핵에 걸린 병약한 몸으로 무리하게 과중한 일을 한 탓으로 초연한 후 그곳에서 객사해 그곳에 묻혔다. 그리고 그의 시신은 16년 후 1844년에 바그너가 악장으로 있던 독일의 드레스덴으로 이장되었
고, 그를 위해 무반주 남성합창인 <베버의 죽음에 부쳐>와 베버의 오페라<오이리안테>에서 주제를 차용하여 <애가>를 작곡하였다.
베버의 명성
베버는 피아니스트나 작곡가로서만이 아니라 당대 최고의 지휘자로 오랫동안 명성을 날린 음악인이었다. 사실 세계 음악계에서 지휘자가 최고의 권력을 행사하게 된 것도 베버 이후의 일이라 고 한다. 그는 젊은 나이에 지휘자가 된 사람답게 혁신적인 사상과 젊은 기백으로 많은 개혁을 이루었고 그만큼 많은 반대에 부딪혔다. 오늘날 지휘자가 일어선 자세로 지휘봉을 쥐고 지휘하는 풍습도 이때부터 시작되었다고 한다.
다방면에 자질을 나타낸 것은 낭만파 음악가들의 공통된 특징이다. 베버 역시 피아노의 명수이면서 작곡도 잘했고, 문학에 손을 댔는가 하면 석판화 솜씨도 보통이 아니었다고 한다. 그뿐이 아니었다. 기타연주도 잘하고 노래도 잘 불러 가수의 소질까지 갖고 있었다고 하니 그의 예술적인 재능에는 놀랄 따름이다.
1821년 베를린에서 초연된 그의 최대 명작 오페라 ≪마탄의 사수≫는 독일 낭만파 오페라의 전형이자 뒤따르는 오페라 운동에 막대한 영향을 미친 역사적인 작품이다. 뿐만 아니라 관현악법에서 클라리넷, 호른, 바순의 표현력을 개발한 데는 그의 공로가 크다.
그의 모차르트에 대한 존경심은 '음악의 천사'라고 칭송할 만큼 절대적이었다고 하는데, 모차르트가 죽은 후 주위 사람들은 베버를 빈으로 보내 살리에리의 지도를 받게 하도록 노력했으나 모두 수포로 돌아갔다. 살리에리라는 말만 나오면 베버는 '모차르트를 살해했다는 소문이 돌 정도로 모차르트를 미워했다는 살리에리는 천사를 미워하는 악마일 뿐'이라며 펄쩍 뛰었다고 한다.
또한 1823년 9월 중순, 빈에서 생전 처음 베토벤을 방문했던 베버는 평소 그렇게 존경하던 악성을 만날 순간을 앞두고 몹시 설레었다. 어쩌면 그의 음악에 대한 고귀한 의견이나 철학을 직접 들을 수 있을지 모른다는 기대감에 베버의 가슴은 터질 것 같았지만 그를 본 순간 베토벤의 입에서는 뜻밖의 탄성이 터져 나왔다고 한다.
"아하, 그토록 위대한 ≪마탄의 사수≫를 작곡한 사나이가 이렇게 말라깽이일 줄이야!"
경력
드레스덴가극장 지휘자 (1817년)
프라하 오페라극장의 지휘자 (1813년)
슈투트가르트 루드히비공의 비서 겸 음악교사 (1807년)
카를스루에 오이겐공의 악장 (1806년)
블레슬라우 오페라극장의 악장 (1804년)
작품의 특징
베버는 고전파 시대에 태어나서 낭만파 음악의 새로운 세계에 문호를 개방한 예술가였다. 그는 음악에 있어서 극적이며 서사적인 표현에 획기적인 업적을 남기는 데 성공했으며, 2개의 교향곡을 남기고 교향시의 방면의 새로운 개척으로 새싹을 틔워 후세에 큰 영향을 주게 되었다.
베버의 멜로디는 대체로 모차르트의 흐름에 따른다.부드럽고 아름다운 가락에 풍부한 영감의 기백을 엿볼 수 있다. 품위있고 정갈한 멜로디에 개성이 뚜렷이 나타나 있고, 대담한 화성의 사용이 그것을 뒷받침해 주고 있다. 모든 악기의 음역을 최대한으로 구사했으며, 각 악기의 특징적인 음색, 악기 사용에 있어서 신기원을 마련했다.
그는 오케스트라의 색채적인 처리에 큰 자질을 가지고 있었다. 멘델스존은 그를 가리켜 ‘낭만주의 관현악의 무기고’라 평했거니와 그의 독창적인 오케스트레이션을 창안하였다. 거기에는 박력이 있고 명암이 뚜렷할 뿐만 아니라 모든 악기의 고유한 음빛깔을 잘 활용하였다. 즉 몽상적인 뉘앙스에 있어서나 현실을 묘사하는 수법 등 낭만 음악이 가진 특성을 잘 살렸다. 그의 멜로디는 모차르트의 흐름을 따라 유연하고 자유분방한데, 대담한 화성법과 깨끗하고 품위 있는 가락에는 강한 개성이 담겨있다. 악기사용법에 있어서는 가장 낮은 데서부터 가장 높은 음역을 자유자재로 구사하여 새로운 경지를 개척하였다.
베버의 피아노곡은 베토벤과 모차르트의 소타나처럼 확고하거나 큰 작품군을 이루지도 못하고 변주곡, 론도, 폴로네즈, 왈츠, 무곡, 연탄곡 등으로 분산되어 있다. 그것이 그의 피아노곡이 그다지 유명하지 않은 이유의 하나이다. 베버의 피아노곡의 특징은 기묘하게도 서로 용납하지 못하고 때로는 모순에 가득차 있지만 더욱 적극적으로 평가되어야 한다. 그의 명기교는 피아노 협주곡 제2번의 론도나 피아노 소나타 제1번의 미뉴에트에서 볼 수 있는 극히 넓은 음정, 3도와 여러 옥타브의 글리산도로 급속하게 연주되는 음계, 약동적인 프레이즈, 그리고 분산화음 등을 많이 사용하는 것이 특징이다.
그러나 그와 동시에 오케스트라의 색채에 대한 극히 개성적인 기호도 분명하며 피아노곡의 서법도 항상 완전무결했기 때문에 더욱 돋보이는 오페라도 상기해야 한다. 이러한 견지에서 보자면 베토벤과는 반대로, 그리고 베버는 자기 자신이 아니라고 생각하고 있었음에도 불구하고 매우 위대한 양식가(樣式家)였다.
이밖에 시대의 풍조를 중시하고 여기에 충실했던 베버는 종종 약간의 이국취미적인 표현을 하기 위해서 상상력을 발휘했다. 가령 피아노곡 속에는 스페인, 헝가리, 폴란드, 러시아, 보헤미아적인 것도 있다. 거기에서도 모든 통합이라는 베버의 전형적인 특성, 즉 용감성과 화려함, 그리고 명확한 기법과 완전무결한 취미에 그저 감탄할 뿐이다.
베버는 작곡가로서 뿐만 아니라 지휘자로서도 이름이 있는데 그는 근대 지휘법의 기초를 세운 사람이었다. 그는 본격적으로 지휘봉을 사용한 사람이었다. 지휘가 단지 단원을 통솔하는데 그치지 않고 작품을 하나의 이념으로서의 창조적인 행위로까지 높인 공적도 인정해야 할 것이다.
베버의 작품이 남긴 흔적은 당대 음악사에 깊이 새겨져있는데, 베를리오즈와 바그너에게 오케스트라가 가지는 가능성과 악극의 어법을 제시해 주었다. 또한 쇼팽과 리스트의 피아노 음악의 양식에도 영향을 미쳤으며, 애국적인 칸타타<전쟁과 승리>등을 작곡하며 독일 정신 교양과 민속적인 음악의 새 각도에서 큰 공적을 남겼다.
Der Freischütz
대표작품
#피아노곡
6개의 푸게타 J. 16(1798)
독창적 주제에 의한 6개의 변주곡 6 Variationen über ein eigenes Thema J. 7(1800)
6개의 쉬운 소품 J. 914[4손을 위한](1801)
12개의 알르망드 J. 1526(1801)
6개의 에코세즈 J. 2934(1802)
포글러의 오페라 "카스토르와 폴룩스 Castor et Pollux"의 에르 드 발레에 의한 8개의 변주곡 J. 40(1804)
포글러의 오페라 "사모리 Samori"의 아리아에 의한 6개의 변주곡 J. 43(1804)
비안키 Bianchi의 아리아에 의한 7개의 변주곡 J. 53(1807)
자작 주제에 의한 7개의 변주곡 J. 55(1808)
모멘토 카프리치오소 Momento capriccioso B♭장조 J. 56(1808)
대 폴로네즈 Grande Polonaise E♭장조 J. 59(1808)
6개의 소품 J. 8186[4손을 위한](1809)
소나타 제1번 C장조 J. 138(1812)
메윌의 오페라 "이집트의 요셉"의 로망스에 의한 7개의 변주곡 J. 141(1812)
6개의 친숙하기 쉬운 왈츠 Sechs FavoritWalzer J. 14348(1812)
러시아의 노래에 의한 9개의 변주곡 9 Variationen über der russisch Lied J. 179(1815)
소나타 제2번 A♭장조 J. 199(1816)
소나타 제3번 d단조 J. 206(1816)
집시에 의한 7개의 변주곡 7 Variationen über ein Zigeunerlied J. 219(1817)
8개의 소품J. 236, 242, 248, 25354, 26466[4손을 위한](1818~19)
화려한 론도 "농담" Rondo brillante "La Gaiete´" E♭장조 J. 252(1818)
무도에의 권유 Die Aufforderung zum Tanz D♭장조 J. 260(1819)
화려한 폴라카 "폭소" Polacca brillante "L' Hilarité" E장조 J. 268(1819)
소나타 제4번 e단조 J. 287(1819~22)
#오페라와 징슈필
사랑과 술의 힘 Die Macht der Liebe und des Weins J. 보유(補遺) 6(1798 분실)
숲속의 아가씨 Das Waldmädchen J. 보유 1(1800 단편)
페터 슈몰과 이웃들 Peter Schmoll und seine Nachbarn J. 8(1803 아우크스부르크)
뤼베잘 Rübezahl J. 4446(1804~05, 단편)
질바나 Silvana J. 87(1810 프랑크푸르트 암 마인)
아부 하산 Abu Hassan J. 106(1811 뮌헨)
마탄의 사수 Der Freischütz J. 277(1821 베를린)
세 사람의 핀토 Die drei Pintos J. 보유 5(1888 라이프찌히)
오이리안테 Euryanthe J. 291(1823 빈)
오베론 Oberon J. 306(1826 런던)
#그밖의 극음악
투란도트 Turandot J. 75[부수음악](1809 슈투트가르트)
프레치오자 Preciosa J. 279[부수음악](1820 베를린)
#칸타타
최초의 가락 Der erste Ton J. 58(1808, 개작 1810)
전쟁과 승리 Kampf und Sieg J. 190(1815)
축전 칸타타 JubelKantata J. 244(1818)
#관현악곡
교향곡 제1번 C장조 J. 50(1807)
교향곡 제2번 C장조 J. 51(1807)
약간의 악기에 의한 대서곡 J. 54[페터 스몰의 서곡 개작](1807)
대 혼성곡 Grand PotPourri J. 64[첼로와 오케스트라를 위한](1809)
안단테와 헝가리풍 론도 Andante e Rondo ungarese c단조 J. 79[비올라와 오케스트라를 위한](1809)
피아노 협주곡 제1번 C장조 J. 98(1810)
클라리넷 협주곡 제1번 E♭장조 J. 109(1811)
클라리넷 협주곡 제2번 f단조 J. 114(1811)
"유령의 지배자 Der Beherrscher der Geister"서곡 J. 122[뤼베잘 서곡의 개작](1811)
바순 협주곡 F장조 J. 127(1811)
피아노 협주곡 제2번 E장조 J. 155(1812)
안단테와 헝가리풍 론도 c단조 J. 158[바순과 오케스트라를 위한, J. 79의 개작](1813)
호른 콘체르티노 Horn Concertino e단조 J. 188(1806, 개작 1815)
축전 서곡 JubelOuverture J. 245(1818)
콘체르트슈튀크 Konzertstück f단조 J. 282[피아노와 오케스트라를 위한](1821)
#실내악곡
노르웨이의 노래에 의한 9개의 변주곡 9 Variationen für ein Norwegisch Gesang J. 61[피아노와 바이올린을 위한](1808)
피아노 4중주곡 B♭장조 J. 76(1809)
6개의 단계적 소나타 J. 99104[피아노와 바이올린을 위한](1810)
"실바나 Silvana"의 주제에 의한 7개의 변주곡 J. 128[클라리넷과 피아노를 위한](1811)
클라리넷 5중주곡 B♭장조 J. 182(1815)
대협주적 2중주곡 J. 204[클라리넷과 피아노를 위한](1815~16)
매우 쉬운 디베르티멘토 Divertimento assai facile J. 207[기타와 피아노를 위한](1816)
3중주곡 J. 259[플루트, 첼로, 피아노를 위한](1820)
작품 목록
http://en.wikipedia.org/wiki/List_of_compositions_by_Carl_Maria_von_Weber
2009년 10월 7일 수요일
벼랑위의 포뇨 [출처] 벼랑위의 포뇨|작성자 하늘
우리 현서가 좋아하는 노래 입니다. 무려 노래방에서 만점을 받았죠!!!
------ 포뇨 --------
포뇨포뇨포뇨 아기물고기 저 푸른 바다에서 찾아 왔어요.
포뇨포뇨포뇨 오동통통 볼록한 배에 예쁜 물고기
" 포뇨 소스께 끼 (좋아) 포뇨 예쁜이름을 얻었네
포뇨 인겐끼 나리 (인간이 될꺼야) "
깡총깡총 쭈욱쭈욱 다리가 생겼구나 뛰어보자
꼬물꼬물 쫘악쫘악 손들이 생겼구나 잡아보자
포뇨와 함께 놀때 마다 기분이 너무 좋았죠.
빠끔빠끔 쭈욱(죽..) 뻐끔뻐끔 쭈욱(죽..)
포뇨가 너무 좋아요.
새빨간 모습에 포뇨포뇨포뇨 아기 물고기
저 푸른 바다에서 찾아 왔어요
포뇨포뇨포뇨 오동통통 볼록한 배에 예쁜 물고기
"포뇨~ 끄덕... 포뇨 소스케 끼~~ (좋아)"